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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필독]나뚜라하우스에는 파라벤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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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6-25
Name : 관리자
Hits :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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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Paraben NO! SLS/SLES Natura House의 전 제품은 Paraben과 SLS/SLES을 함유하지 않았습니다. Paraben 이란? 1920년대부터 사용되고 있는 방부제.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하는 성질이 강한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을 줄여 부르는 용어이다. Paraben의 부작용 1) 유방암 2)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에 의한 질환 3) 백혈병 4) 피부암 5) 피부자극 6) 정자수의 감소 7) 과민성 피부염 우리아기를 Paraben과 SLS/SLES의 위험에서 보호해주세요!!!!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기가 자라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LS/SLES란? 소디움 라우릴황산염( Sodium Lauryl Sulfate ) 와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 Sodium Laureth Sulfate )를 이르는 말로 계면활성제, 약 90% 이상의 샴푸, 거품 세제의 주요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있음. SLS/SLES의 부작용 1) 눈 근처에 바르는 정도로 눈에 악영향 2)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해 심장, 간, 폐, 뇌에 5일 정도 머무르며 혈액을 발암물질을 보낸다. 3) 상처치료를 늦춤 4) 모발 발육 장해 (탈모의 원인이 될수있음) 5)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음 ◇SLES는 어떤 물질 최 교수팀은 아토피 질환 모델 생쥐를 만든 다음 아토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되는 물질에 노출시켰다． 사용한 물질은 기존 아토피를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진드기 추출물 3종(DF, TP, DP)과 계면활성제인 SLS(Sodium Lauryl Sulfate)와 SLES 등이다． 이처럼 각각 물질에 노출시킨 다음 피부질환, 혈중 알레르기지표성분, 간독성, 조직검사, 면역독성, 염증세포변화 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그 결과 샴푸나 목욕용품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인 SLS와 SLES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SLES에 노출된 생쥐에서 심각한 피부병 증상이나 혈중 알레르기지표성분 및 세포변화 등이 나타났다는 것. SLES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며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 샴푸나 비누 등에 빠지지않고 들어있다． ◇ 2006년 우리나라의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모든 파라벤류 (특히 프로필 파라벤과 부틸 파라벤) 사용부작용 -성 성숙의 지연과 고환 및 부고환의 심한 위축, -전립선의 비대를 유발하는 등 남성의 성 성숙은 물론 생식기 전반에 유해함을 확인 (남성의 화장품 사용이 급격히 증가 되었을 뿐 아니라 파라벤이 식품에 보존제로 다량 함유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파라벤류가 생체내 축척되어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생식기능의 저하를 유발할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2005년 발표된 일본 교토의대의 연구결과 -메틸파라벤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노화를 급속도로 촉진 메틸 파라벤을 첨가한 화장품과 첨가하지 않은 화장품을 바른 두 그룹으로 나눠 여름 낮의 평균 자외선에 노출시킨 결과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은 쪽의 피부세포 사망률이 6%정도인데 반해 첨가한 쪽은 19%나 되었으며, 세포 노화의 원인물질인 지방질 과산화물의 발생량도 3배나 높았음 피부에 가해지는 산화스트레스와 산화질소의 발생도 상승 (이는 주름, 검버섯 등으로 대표되는 피부노화의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메틸파라벤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노화를 급속도로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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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lmaster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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