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7개월에서 8개월로 넘어가는 예비맘이구요~
임신 초부터 분비물이 많이 생겨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여성청결제로 수시로 씻었는데
가려움증 때문에 밤에 잠도 못 잘 지경이었답니다 ㅜㅜ
병원에 가니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지 말고.. 그냥 물로만 씻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가려움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처방해주신 연고를..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테스트로 체험기회가 있어서 인팀엘을 받고 먼저 열어서 향을 맡아봤어요~
장미향인데.. 독하지 않은 부드러운 장미향이었구요~
바로 테스트를 하러 갔죵~
거품이 많이 안 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구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나서의 가려움증이 없다는 것에 또 한 번 반했구요~
지금은 은은한 장미향까지~~
기분까지 좋게해주는 그런 착.한. 여성청결제. 인. 팀. 엘. 이네요~
좋은 체험기회로 인팀엘을 알게 해준 달콤봉봉님께 감사드리구요~
그 덕분에 정품까지 구입을 했네요~
온리맘에서 정품 구매한 저한테 주신 인팀엘 미니어처 선물의 기회를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하고 인팀엘 널리 알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