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게 된 계기가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친구가 좋다면서 추천을 해주었는데요. 마침 청결제가 필요했던 상황이라 친구껄 써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껀 펌핑으로 덜어쓰는것이고 제가 받아본 것은 짜서 쓰는 타입이었는데요~펌핑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짜서 쓰는게 제가 쓰고싶은만큼 딱 짜서 쓰고 더 청결하게 쓸수 있는것 같아 좋았습니다~그리고 짜서 쓰는게 유통기한도 더 길다는~ㅋㅋㅋ평상시에 냉의 양이 많아서 무척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팬티라이너를 달고 살고 냄새도 나는 것 같아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인팀엘을 써보니 일단 향부터 너무 좋아서 불쾌함을 없애주고 거품도 너무 보들보들 해서 씻을때 너무 부드럽게 씻겨서 좋습니다. 특히 씻고 난후에 상쾌함과 뽀송함도 있고 냉의 양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같이 써본 엄마도 너무 좋다며 이제 인팀엘로 바꾸자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다음에 남자친구 청결제도 같이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기대되요~감사합니다